
백지영은 다시 한번 발라드의 여왕임을 입증했으며, 송유빈은 성공적인 데뷔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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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송유빈은 오는 2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새벽 가로수길’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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