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정’은 당초 제목이 ‘화려한 정치’나 ‘정명공주’ 등으로 알려졌던 만큼 선조의 유일한 적통 공주였던 정명공주의 삶이 중요하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화정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