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 당시 하니는 체육시간에 골밑 슛 연습을 하며 던지는 족족 골인을 시켜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여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종목을 척척 소화해 반 친구들로부터 박수갈채까지 받았다는 후문. 심지어 방과 후에는 볼링대결에서도 놀라운 점수를 얻어 또 한 차례 제작진과 출연진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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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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