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은 “실수가 자기 귀로 들리기 마련인데 잘 하다가 리듬이 확 빨리지는 부분에서 고음이 불안했다. 그걸 본인이 느꼈던 것 같다”며 “본인이 당황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88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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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역시 “갑자기 동작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노래 집중이 안 됐나 보다”라고 아쉬워했다. 90점을 매겼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SBS ‘K팝스타4’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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