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
사진=FNC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충분한 논의 끝에 최립우와 강우진이 2인조 듀오로 데뷔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9월 종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은 물론, 남다른 팀워크와 시너지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브랜디드 콘텐츠 촬영과 라디오 동반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또한 서로의 팬미팅을 직접 찾는 모습이 알려지며 각별한 우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나란히 발탁돼 3월 한 달 동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최립우와 강우진이 속한 그룹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유강민은 그룹 베리베리의 막내로 데뷔한 지 7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최립우, 강우진, 유강민, 장한음 등을 중심으로 팬들 사이에서 파생 그룹 결성을 바라는 목소리가 컸던 만큼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1월 한 매체는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한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장한음이 합류하지 않고 최립우와 강우진 두 사람만 팀을 이루게 돼 눈길을 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