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사랑의 림보’프로그램에서는 85cm에 도전한 세 커플의 응원전이 빛났다. 후지이 미나, EXID 정화, 시크릿 전효성은 85cm 난관에 도전하는 남성 출연자들에게 애교 넘치는 응원을 선보여 힘을 북돋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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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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