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평양의 보석이라 젤리피쉬 레이크는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해파리들이 살고 있는 호수이다. 젤리피쉬 레이크에 방문해 해파리가 있는 호수 안으로 들어간 병만 족은 투명하게 빛나는 수 백만 마리의 해파리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곳의 해파리들은 천적이 없어 독성을 잃었기에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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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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