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케이윌이 “역시 좋은 피부의 비결은 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비결 같다”고 호응하자 이규호는 “그런데 이제는 나이가 마흔이 넘으니까 관리를 해야 한다.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실도 알아보고 싶다. 어차피 동안으로 알려진 거 어디까지 가나 하는 생각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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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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