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마지막 엔딩장면에 삽입될 곡을 직접 소화하게 된 홍종현은 촬영 내내 함께 호흡을 맞춘 진세연과 OST까지 함께 부르며 영화 속 감정선을 진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에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게 될 OST ‘평생 너만’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홍종현은 “직접 출연하는 작품의 OST에 이렇게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처음 도전하는 분야지만 노래를 통해 ‘철수’의 마음과 감성을 잘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관객분들께 또 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현은 ‘위험한 상견례: 경찰가족 사위되기’에서 전설적인 대도 집안의 외동아들 철수 역을 맡아 출연한다. 영희(진세연)와의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경찰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으로 분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허당기 가득한 반전매력은 물론 장신의 탄탄한 몸으로 선보이는 볼거리 다양한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위드메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