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깃털 의상으로 살짝 가린 가슴과 몸매의 굴곡을 따라 아찔하게 떨어진 쥬얼리 장식이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그윽한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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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엘리자베스 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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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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