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라오스 출국 당일 공항에서 박주미와 첫 대면을 하게 되자 실제 부인을 걱정하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이내 설레는 속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박명수는 겉으로는 무심한척 했지만 뒤에서 박주미를 살뜰하게 챙기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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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가장이자 로맨틱한 사랑꾼으로 재탄생한 박명수의 모습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용감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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