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총연출을 맡은 철이와 미애의 신철 대표는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매력으로 ‘논스톱 리믹스’라 밝혔다. 신철은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부제가 DJ 처리의 MixMac이다. 믹스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며 “90년대 MixMac 앨범을 많이 냈는데 노래가 끊어지지 않고 논스톱으로 계속 가는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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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슈퍼콘서트’는 4월 2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건모, 조성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 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터보, 지누션, 채정안, 김원준, 쿨, 조pd 등 21팀이 출연한다.
텐아시아=박수정 soverus@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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