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대세탐구생활’ 코너에는 강균성과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창렬은 두 사람에게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정상훈은 “중국인이 많은 명동에 갔는데, 중국분들에게 인기가 많더라. 제발 알아 듣는 중국어 한 번만 해달라고 부탁하더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말했다. 이어 “나는 진짜 오리지널 중국어는 ‘씨에씨에’밖에 모른다. 나머지는 대사에 맞게 만들기 보다는 그냥 그때 생각나는대로 말한다”고 밝혔다. 김창렬은 “천재가 아니냐”고 말했고 정상훈은 “아니 뭐 그렇게까지…”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고 있던 강균성은 정상훈에게 중국어 연기를 부탁했고 정상훈은 또 정체 모를 중국어를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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