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에 도착한 홍지민 부부는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여행에서 만끽할 수 있는 낭만을 즐기기 시작했다. 홍지민과 도로시(태명)를 위해 남편은 기타를 꺼내 멋진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 남편의 색다른 모습에 홍지민은 꿀이 떨어질 것 같은 하트 눈빛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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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부터 다양한 태교비법까지 모두 담은 홍지민 부부의 태교여행기는 18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KBS1 ‘엄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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