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 살 딸의 엄마이기도 한 김희선은 모성애에 대한 질문에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깊은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엄마 입장으로 잘 그려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희선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모성애를 표현하는 데에)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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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 ‘앵그리 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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