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백보람은 ‘이제서야 적성에 맞는 걸 찾았습니다’며 ‘지도자 자격증 꼭 패스하자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진지하게 요가에 임하는 자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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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백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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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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