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는 빅스 멤버 라비가 선두로 휴대폰을 잡은 듯 팔을 쭉 뻗고 한 쪽 눈을 감은 채 윙크를 하고 있다. 또한 라비의 왼쪽에 위치한 켄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혁, 엔, 레오는 뒷편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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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빅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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