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영지는 고등학생 때 시작한 쇼핑몰을 언급하며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 여섯 가족이 살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영기는 “3, 40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다. 동대문에 가서 옷을 구입하고 하나씩 팔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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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영기-이세용은 아들 이재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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