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의 생일을 맞아 최현석 셰프가 셰어하우스를 방문 해 코스요리를 대접했다.
이 날 룸메이트들은 최현석의 코스요리를 맛본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요리한 지 20년이 됐다”는 최현석의 말에 룸메이트들은 요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최현석은 “제대하고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어머니, 형님 다 요리사였다. 어머니께서 ‘너도 그거나 해’라 라며 말하셨다”며 셰프가 된 계기를 말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룸메이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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