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한 지 7주가 됐다는 예린은 데뷔 이후 최단기간 내 게스트 출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석진과 커플이 된 예린은 ‘새내기 레이스’를 통해 커플 장애물 달리기에 도전,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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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커플 미션에서 패한 후에는 수영장에 입수해 안타까운 괴성을 지르기도 했다.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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