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홍종현과 유라 커플이 겨울 여행 후 옥탑방에 돌아오는 모습이 담겼다.
옥탑방에는 가구와 침대가 사라진 채로 텅 비어있었다. 거실 한 가운데 미션 카드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미션카드에는 ‘가상 결혼이 종료됐습니다. 마지막 시간을 보내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홍종현은 “실감은 안 나는데 글로써 통보를 받으니 멍했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고, 유라도 “순간 아무 생각이 안 들었어요. 벌써?”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미션 카드에 장난을 치며 거부했고, 추억을 회상했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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