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코너 ‘글로벌 문화 대전’에는 자판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일본 대표 타쿠야는 스시 자판기를 소개했다. 그는 “배 안에 설치 됐다”며 냉동 스시를 고른 후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장수풍뎅이 자판기를 소개했다. 식용이 아니라 애완용이라고. 또한 우산 자판기, 넥타이 자판기를 소개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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