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포스터 속 규현-민호-종현-성규-수호는 여유로운 포즈와 해맑은 ‘건치 미소’를 선보이며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규현-민호-종현-성규-수호 각각에게 취재노트, 프레스카드, 펜 등 ‘취재 필수 아이템’이 센스있게 합성돼 있어, 특파원으로 깜짝 변신할 이들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인도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최강창민은 귀여운 표정으로 깨알같이 삽입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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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취재 여행기로 오는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두근두근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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