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은 주꾸미를 활용해 주꾸미 호박찜과 주꾸미 삼겹살을 만들었다. ‘즐거운가’ 역대 게스트 중 최고의 요리 솜씨를 보인 이종원은 주부 9단 유호정의 만둣국을 넘어선 손맛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 내내 스태프와 멤버들의 탄성과 침샘이 마를 시간이 없었다고 감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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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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