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친구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서예안은 이날 TOP8 진출에 실패했다. 서예안은 “이번만큼은 제대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장렬히 전사하더라도 노래만 하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각오를 밝히며 씨스타 효린의 ‘클로저(Closer)’를 불렀으나 노래를 부르는 내내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