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둥이는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본격적으로 어묵을 본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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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전 송일국은 “15개를 먹어 계산이 안된다”면서 하나를 더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삼둥이와 순대국집에 간 송일국은 각각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고는 “더 달라”는 아이들의 모습에 당황했다.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ciel@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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