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처음 공개하는 타이틀곡 ‘다가와’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라틴 스타일로 강렬하고 화려한 느낌의 곡이다. 사랑 앞에 당당한 여자의 모습을 블레이디 다섯 멤버들 각각의 다양한 개성으로 잘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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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디 소속사 관계자는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물론 댄스, 모창, 애교, 막춤까지 멤버들의 특성을 잘 살린 개인기 무대를 준비했다”며 “블레이디 완전체로 처음 나서는 무대라 멤버들이 살짝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된다”라고 쇼케이스 소감을 전했다.
블레이디는 9일 오후 5시부터 역삼동에 위치한 단코스튜디오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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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와이식,스타플레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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