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2’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김현숙(채시라)이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린 고등학교 담임 나현애(서이숙)의 책 발매식에 화환을 보냈다.
김현숙은 과거 나현애가 좋아했던 체육교사의 이름으로 화환을 보냈고, 그 화환을 본 나현애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이내 나현애는 화환을 보낸 꽃집을 찾아냈다.
그 꽃집은 현숙의 절친 안종미의 가게. 현애가 “화환을 보낸 사람이 누구냐”며 묻자 그 옆에 있던 종미는 “하루에도 화환이 수십개씩 나가서 기억을 못한다”며 잡아 뗐고, 현애는 “별로 크지도 않은 동네 화원에서?”라고 묻고는 꽃집을 나섰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KBS2’착하지 않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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