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국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11.9%)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오후 10시대 방송한 지상파 드라마 중 정상에 해당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8.7% KBS2 ‘블러드’는 5.4%를 각각 기록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6세' 김유정, 19금서 제대로 일냈다…국민 여동생 벗은 소시오패스에 쏟아진 호평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5450673.3.jpg)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