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인 더 우즈’의 드류 고다드가 새롭게 재탄생하는 ‘스파이더맨’의 연출가로 물망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현지 언론들은 마블과 소니가 새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연출가로 드류 고다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로스트’와 영화 ‘클로버필드’의 각본가로도 잘 알려진 드류 고다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악당 군단을 다룬 스핀오프 영화 ‘시니스터 식스’의 연출을 맡기로 한 감독. 하지만 최근 소니와 마블이 ‘스파이더맨’ 공동 제작에 합의하면서 ‘시니스터 식스’가 아닌 리부트 되는 ‘스파이더맨’ 연출자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리부트 되는 ‘스파이더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 대신 새로운 인물이 주인공을 맡는다. 영화는 피터 파커의 고등학교 시절을 다룰 예정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케빈 인 더 우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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