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 96회에서는 장무엄(송원근)과 육선지(백옥담)가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지아(황정서)는 육선지의 결혼식에 다녀오는 백야(박하나)와 통화하며 “선지 웨딩드레스 어디 거냐. 사진 보니까 예쁘더라”고 물었다. 이에 백야는 “실문은 더 예뻤다”고 답했고 조지아는 “외국 디자이너 거냐?”고 또 한 번 물었다. 백옥담은 결혼식에서 팔을 모두 가린 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를 극찬하는 모습에 이러한 장면 또한 조카 띄워주기가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압구정 백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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