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상남자 타이틀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세 팀으로 나뉜 이들은 진흙탕 대결, 여왕피구 게임에 이어 인간사다리 게임을 치렀다. 인간사다리는 경사진 곳에서 각 팀원이 사다리가 돼 위에 있는 종을 먼저 쳐야 이기는 게임.
가장 먼저 나선 멤버의 어깨힘과 맨 위층 멤버가 중요했다. 우열을 가리히 힘든 매치 속에서 신화가 가장 먼저 앞섰고, 마지막 멤버 전진은 성큼성큼 올라섰고, 가장 먼저 종을 쳤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SBS ‘런닝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