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어디에 있게?(Guess where I am)’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 볼이 붉게 물들어있어 소녀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강지영은 지난해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 오는 3월 첫 영화 데뷔작인 ‘암살교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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