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엠카운트다운 1위 포미닛 뽀뽀 공약. 기쁘다. 여자들끼리 뽀뽀하는구나.. 1위라서 기쁜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현은 볼에 입술 자국이 가득한 채 미간을 손으로 짚으며 고뇌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뭇 심각(?)한 소현의 표정과 게재된 글에 가득한 말 줄임표가 소현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소현이 소속된 포미닛은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미쳐’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권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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