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우리 팬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요. 내일이면 한국에 돌아간다는! 나는 이러고 놀았다는! 보고싶다는! 일본에서도 너무 즐거웠다는! 잘 것이라는! 사랑해. 사진 폭탄. 와와와이 보고 싶었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밀랍 인형 박물관에서 포즈를 취하는 보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보미는 레이디가가 밀랍 인형에 팔짱을 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미는 편안한 복장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보미는 현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에이핑크는 지난 18일 발매된 일본 두 번째 싱글 ‘미스터 츄’로 싱글 일간차트 2위를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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