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K팝스타4’에서는 역대 최다인원이 2위를 놓고 치열한 재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케이팝스타 9팀중 6팀만 TOP10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가운데 릴리는 케이티 페리의 ‘Roar’를 선곡했다. 지난 경연때와는 달리 편안한 태도로 노래를 부르는 릴리에 심사위원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유희열은 “오히려 본 경연 곡보다 이게 훨씬 좋다. 정말 편안하게 잘 불렀다”고 말했고, 양현석은 “이 노래를 부르니 호흡이 다르다. 잘들었다”라며 호평했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