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모자. 혼자 신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어머니의 모자를 쓴 채 한 껏 들 떠 있는 표정이다. 블라우스에 리본을 매치하여 소녀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제시카는 홍콩에서 패션 브랜드를 론칭,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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