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 타쿠야는 로맨틱한 일본의 졸업 문화를 알렸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심장 가까이에 위치한 두번째 단추를 선물하는 문화다.
“단추를 준 적 있냐”는 질문에 타쿠야는 “준 것 같다. 하지만 상대방이 원해서 준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오취리는 “동생아, 솔직히 말해야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