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미국 애리조나서 단아한 모습 공개

입력 2015.02.14 11:14 수정 2015.02.14 11:14

김선신 아나운서

MBC 스포츠 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단아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의 두산 베어스 훈련 캠프를 방문했다.

평상복 차림으로 두산의 훈련 캠프를 찾은 김선신 아나운서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두산은 오는 16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