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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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결혼한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진제공=이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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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영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너무 감사하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물이었는데 끝까지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반에는 전개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다 보니 내용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을 텐데,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극 중 라영이라는 캐릭터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나영은 "마음 가는 대로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해둔 계획은 딱히 없다. 어떤 작품을 해야겠다는 테두리도 없는 편이다"라며 "그냥 단순하게 좋은 작품이 찾아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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