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in Hongkong’에서 신동엽은 빅토리아 피크로 향하는 트램 안에서 딸의 영상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유세윤 역시 자신의 아들 영상을 자랑하며 아들 바보로의 면모를 보였다. 딸, 아들의 이야기를 자주 꺼내지 않던 두 사람이기에 더욱 이목을 끌었다.
두 유부남들이 여행지에서도 자녀들의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데에 반해 미혼남 성시경은 휴대폰 게임에 여념이 없어 서로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마녀사냥 in Hongkong’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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