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희와 라율이 입가에 초콜릿을 잔뜩 묻히고 먹는 모습이 포착되어 두 쌍둥이의 귀여움을 한껏 보여주고 잇다.
뿐만 아니라 커다란 덩어리 상태의 커버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앞으로 두 쌍둥이가 보여줄 먹방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시청자들에게 초콜릿과 같은 달콤함을 전해줄 사랑스러운 쌍둥이와 워킹맘 슈의 육아기는 오늘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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