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빅뱅이 4월에 컴백한다.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라며 “더 앞당겨질 것으로 봤는데 4월 컴백으로 최종 확정됐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빅뱅은 아이돌그룹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팬을 보유하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아영♥문동혁→이준♥배윤경…서로 다른 10가지 사랑, 연말 따뜻하게 물들인다 [TEN리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8917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