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스타’ 이선균의 실제 모델, 스타 셰프 샘 킴이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녹화에서 샘킴은 스타 셰프가 있는 레스토랑인 만큼 많은 유명인사가 자신의 레스토랑을 찾아왔음을 밝히며 그 중 피겨여왕 김연아의 방문도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샘 킴은 “김연아 선수가 왔는데 보는 앞에서 직접 요리를 했다. 정말 미인이더라. 요리하면서 사람 앞에서 떨어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손을 떨었다”라며 피겨여신 김연아를 직접 만났던 소감을 전했다.
이날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시청자들의 유쾌한 웃음을 책임지는 그녀,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K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6세' 김유정, 19금서 제대로 일냈다…국민 여동생 벗은 소시오패스에 쏟아진 호평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5450673.3.jpg)
![김소현♥손준호, 8개월 만에 무대 위 '대통령 부부' 된다…실제 케미, 시너지될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0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