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은 지난 2012년 MBC ‘세바퀴’에 출연해 이미 한 차례 동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27세던 소진은 “나는 스물일곱 살이고 막내인 혜리는 열아홉 살이다. 여덟 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들이 동안 비결을 묻자 소진은 “볼살이 통통해야 어려 보인다. 그래서 밤마다 붓기 위해서 많이 먹는다”고 독특한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앞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소진은 동안으로 멤버들에게 “서른 살처럼 안 보인다”, “걸스데이에서 제일 예쁘다” 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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