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첫 주자로는 YG의 서예안, 안테나뮤직의 그레이스신, JYP의 지유민이 나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서예안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귀여운 토끼춤과 달라진 비주얼로 소화해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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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안은 첫 번째 배틀 오디션에서 1등을 차지하며 TOP 10의 첫 주인공이 됐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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