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은 7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아..아직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서운한 표정이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박민영, 지창욱 등이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박민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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