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산체는 애교 2종 세트를 선보였다. 잠을 자려고 누운 유해진에게 점프 해 뽀뽀를 하고 발라당 뒤집어져 애교를 보인 것. 이에 유해진은 하루의 피로가 녹는 듯 함박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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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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