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의 어느 멋진 날’은 빅스 멤버들이 데뷔 3년 만에 천금 같은 휴가를 받아 4박 5일 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해보고 싶었던 것, 가고 싶었던 곳 등 직접 여행 계획을 세워 찾아다니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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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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