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마마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마마무는 “어제의 감동 아직도 생생해. 다 우리 무무들 덕분이야. 정말 항상 고맙고 격하게 사랑해”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또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마마무는 소속사 대표이자 ‘피아노맨’의 작곡가인 김도훈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앞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어워드에서 마마무는 위너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마마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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